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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편안한 공간을 위한 '젤리쿠션 방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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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890 views 작성일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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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의 명가 파크론에서 쿠션감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퓨어 젤리쿠션 방석'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젤리쿠션방석은 유아 놀이방매트와 동일소재인 '퓨어 PVC' 재질로 제작됐으며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웰빙인증' 등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영유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쿠션 방석이다.


 

파크론 관계자는 "안전성뿐 아니라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브릭 소재 방석의 장점인 푹신한 쿠션감과 냉기를 차단해주는 기능은 살리고, 땀이 제품에 배거나 오염물질에 쉽게 망가질 수 있는 단점은 보완했다"고 소개했다.


파크론 젤리쿠션 방석은 생활방수가 가능해서 땀이 배거나 쉽게 오염되지 않고 별도의 세탁 없이 마른 수건 또는 물티슈 등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젤리처럼 쫀쫀한 1.5㎝ 두께의 고밀도 쿠션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자세로도 불편함 없이 편안함을 유지해주며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쿠션 매트이다.


패브릭 소재 방석의 경우 밀림현상으로 인해 의자에 고정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PVC재질인 젤리쿠션방석은 재질 특성상 고정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공간에서 밀림현상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젤리쿠션방석은 기존 놀이방 매트와 동일소재로 제작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디서든 놀이방 매트와 동일한 쿠션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며 "방석은 집안, 사무실, 고급레스토랑, 야외공간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젤리쿠션방석은 "45x45x1.5㎝"사이즈이며 '레브'(뒷면: 리니어), '몬테'(뒷면: 어반지그재그), '쉬머린넨 그레이'(뒷면: 쉬머린넨 블루) 총 3가지 양면디자인 구성으로 출시했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사이즈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사이즈로 사용장소의 분위기나 취향, 목적에 맞게 남녀노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크론 젤리쿠션방석은 파크론몰과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출시 후 판매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22 10: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