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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국내 온수매트 업계최초 스마트홈 IoT 기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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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5,007 views 작성일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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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지난 10월 07일 2017년형 침대형 온수매트 알러앤드를 출시하며, 더 온수보일러 내부 장착되어 있는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홈 IoT 기능을 소개했다. 파크론의 스마트홈 IoT 기능은 국내 온수매트 업계최초로 적용하여 이미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능이다.

파크론의 스마트홈 IoT 기능은 온수보일러 내부에 장착되어 있으며 온수보일러와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장비인 파크로니아만 있으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기능이다. 파크로니아는 60 x 22 x 140(mm)의 작은 사이즈로 무게는 60g 정도로 가벼워 실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온수보일러와 연결방법이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파크로니아와 연결이 가능한 파크론의 온수보일러는 2016년 모델인 PAG-001 모델부터 2017년 형 업그레이드 된 온수보일러인 PAS-520 모델까지 사실상 파크론의 대부분의 거실형온수매트, 침대형온수매트에 사용되는 온수보일러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파크로니아에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다. 네모안 애플리케이션으로 파크론의 스마트홈 온수매트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의 전등, 콘텐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의 동작제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파크론의 IoT 기능은 작동법이 간단하며 세계 어디서나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거동이 불편한 환자부터 온수매트의 작동을어려워하는노인, 겨울 아이들이 걱정되는 워킹맘, 퇴근하는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출시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기능이다.

파크론의 한 관계자는 “파크론이 최근에 선보이는 2017년형 스마트홈 온수매트와 온수보일러에 걸맞은 스마트홈 IoT 기능은 국내 매트업계 최초로 파크론이 선보였던 기능이다.” 며 “앞으로도 생활 및 가전제품에서 스마트홈 IoT의 기술개발과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