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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셀프 인테리어용 퓨어 디자인 거실매트 보태니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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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론 댓글 조회 4,539 views 작성일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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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은 2017년 트렌드 컬러인 그린 색을 포인트로 '퓨어 디자인 거실매트 보태니컬'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보태니컬' 디자인은 열대성 식물 몬스테라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여 집안 분위기가 차분하면서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뒷면 '드로잉체크'는 그레이톤 계열의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분위기와 기분에 맞게 양면 모두 깔끔하면서 세련되게 활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보태니컬 거실매트는 봄 인테리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자인 거실매트"라며 "모던함과 심플함은 집안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는 무조건 디자인만 선호하지 않는다"라며 "편의성, 필요성, 공간 활용, 제품 자체 특성 등 꼼꼼하게 살펴보고 인테리어에 접목시킬지 판단하며 이러한 소비자들에게 '보태니컬'은 모든 면에서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태니컬'은 '퓨어 PVC재질'로 쿠션력과 복원력이 우수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바닥매트이다.

1.2∼1.5㎝두께의 쿠션감은 맨바닥보다 뛰어나 오래 앉아 있어도 배김이 없고 냉기와 습기를 차단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을 완화해 줘 층간소음 매트로도 추천하는 상품이다.

스팩은 고급대형(210x140x1.5㎝), 일반형(190x130x1.2㎝) 사이즈로 출시돼 집안 공간에 맞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퓨어 디자인 거실매트 보태니컬'은 동일한 디자인의 다용도 주방매트도 함께 출시됐다.

재질도 거실매트와 동일하게 출시되어 특장점 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보태니컬 주방매트' 사이즈는 특대(210X44X1.5㎝), 대(120X44X1.5㎝), 중(95X44X1.5㎝), 소(80X44 X1.5㎝)로 다양하여 집안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공간 또는 냉장고 앞, 현관, 주방, 침대 앞 등 쿠션감이 필요한 공간에 사용하기 좋은 다용도 매트이다.

업체 측은 "보태니컬 거실매트와 주방매트는 요즘 트렌드인 그린 계열의 컬러와 모던함과 심플함을 모두 살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더욱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한 상품이며, 이어 봄을 맞이하여 봄에 맞는 놀이방매트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