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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스페셜 '리틀포니' 놀이방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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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3,686 views 작성일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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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론몰은 말띠 해를 맞아 독특한 말 모양 캐릭터가 새겨진 '리틀 포니' 놀이방 매트를 출시했다.

리틀 포니 놀이방 매트는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240㎝, 140㎝이며 두께가 1.5㎝로 집안 환경과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이 매트의 가장 큰 장점이 층간 소음 완화 효과이며 겨울철에는 바닥의 냉기를 막아주는 난방 효과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매트 위에 올려놓으면 주부들이 안심하고 집안 일을 할 수도 있다.

리틀 포니 매트는 이와 같은 장점과 함께 디자인 면에서도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의 말 캐릭터로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매트를 뒤집으면 마치 나무 마루와 같은 따뜻한 느낌이 난다.

관리가 간편하고 보관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겨지거나 주름이 지더라도 다시 펴놓기만 하면 원래대로 복원된다.

파크론몰은 매년 띠를 콘셉트(개념)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1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베이비 페어'에도 선보인다.

리틀 포니 매트 출시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몰(www.parklon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