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전문 기업 파크론이 지난 4일 2022년형 새로운 쿨매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파크론은 거실매트, 주방매트, 놀이방매트, 유아매트, 캠핑매트 등 매트만을 개발, 제작하는 전문 브랜드로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여름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2022년형 쿨매트 신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써머파인 디자인이 그 주인공이다.
써머파인은 푸른 빛깔을 바탕으로 샛노란 파인애플이 그려진 디자인으로 여름 특유의 상쾌하고 푸릇푸릇 한 느낌을 담았다. 고급 폴리머젤을 사용해 열은 흡수하고 냉기를 체내로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기분 좋은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파크론 쿨매트는 PVC 코팅 처리돼 있어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청소와 관리가 편리한 쿨매트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 또한 맞춤으로 설계된 몰드로 쏠림을 방지해 쿨매트의 젤이 항상 고르게 유지되는 것은 물론이고, 몸에 직접 대는 방식이기 때문에 마감 처리까지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매트 강자 파크론이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쿨매트 크기는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베개 사이즈, 가볍게 무릎을 덮을 수 있는 싱글 사이즈, 넓은 공간에 덮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 더블 사이즈까지 준비해 두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했다.
파크론 관계자는 “앞으로의 여름은 계속해서 더워질 것이라는 뉴스가 연이어 보도되는 가운데 이제는 쿨매트는 생활의 필수품”이라며 “한 번의 소비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기분 좋은 시원함까지 보장된 여름쿨매트를 찾는다면 파크론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