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노리터, 반려동물 여름나기용 '바나나댕 펫 쿨매트' 출시
송고시간2021-03-29 16:23
▲ 프리미엄 펫 브랜드 펫노리터는 새로운 디자인의 '바나나댕 펫 쿨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려동물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제작한 여름나기 쿨매트로 디자인은 반려동물에게 어울리는 귀여운 강아지와 노란 바나나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인증받은 안전한 고품질 폴리머젤로 돼 있고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안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반려동물 체형에 맞게 설계된 몰드로 제작해 젤이 쏠리거나 터질 염려가 없고 털이 박히거나 붙지 않는 원단으로 돼 있어 관리하기 쉽다고 한다.
사이즈는 M(70*45㎝)과 L(90*60㎝) 두 가지로 견종 등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사람도 같이 쓸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이 점점 빨리 다가오고 기간도 길어져 털이 많은 반려동물은 더위에 더 약하다 보니 펫 쿨매트는 필수적"이라며 "작년보다 기온이 높아진다고 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같아 빠르게 출시 준비를 마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펫노리터는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바나나댕 펫 쿨매트 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3/29 16:23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