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제조 기업 파크론은 '베어베베 항균 폴더매트'를 출시하고 오는 31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위생적인 항균 원단을 사용했고,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했다. 4㎝ 두께의 쿠션감이 있고 접어서 보관하거나 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집안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로얄그레이, 로얄베이지 두 가지 디자인과 거실 매트, 놀이방 매트, 복도 매트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특히 피부나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아토피, 피부염,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최대 99.9% 감소시키는 매트의 항균력을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인증받았다.

또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또한 통과해 폼알데하이드, 카드뮴, 알레르기성 염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에서도 안전함을 입증했다.

층간소음방지 측면에서도 한국소음진동으로부터 경량 층간소음 완화 1등급 매트로 인증받았다.

베어베베 항균 폴더매트 사용 시 69db의 소음을 27db로 60% 이상 저감시키며, 총 8겹의 폴리에틸렌(PE) 충전재와 항균 폴리우레탄(PU) 원단으로 구성돼 아이가 넘어질 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락앤락 스테인리스 식기 세트를 증정하고, 포토/소셜미디어(SNS) 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30명에게는 선착순에 따라 베어베베 항균 폴더매트, 파크론 주방 매트(12T)를 선물로 제공한다.

신제품 정보와 론칭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