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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앤틱포타리' 주방매트·앞치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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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 댓글 0건 조회 3,563회 작성일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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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의 명가 파크론에서 앤틱포타리 디자인 주방 매트와 앞치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앤틱포타리 디자인은 폴란드 그릇의 화려한 패턴을 적용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주방 매트 앞면은 육각형 조각 타일 위에 화려한 패턴을 조합해 시원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뒷면은 따뜻한 계열의 웜그레이 컬러에 헤링본 패턴을 더해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앞치마는 전체적으로 네이비 색상에 주머니와 상체 부분은 앤틱포타리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파크론의 한 관계자는 "주방 매트와 앞치마가 '앤틱포타리' 동일 디자인으로 출시돼 세트로 사용할 경우 주방 포인트를 살려주고 요리를 즐겨하는 주부들과 특히,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소개했다.

앤틱포타리 주방 매트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파크론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기획된 디자인을 입혀 출시한 제품으로 주방매트 역할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주방 이외에도 욕실, 소파, 침실, 세탁실, 베란다 등 포인트가 필요한 어떠한 장소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매트이다.

파크론 주방매트는 고급 PVC 재질로 쿠션력과 내구성이 뛰어나 무릎과 발바닥을 보호해 오래 서 있어도 무리가 없고 냉기차단 효과도 뛰어나 추운 공간에서 발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주방에서 장시간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에게 추천하는 발매트다. 생활방수도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고, 원료부터 제조 전 과정 친환경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앤틱포타리 주방매트 사이즈는 소(80x44x1.5cm), 중(95x44x1.5cm), 대(120x44x1.5cm), 특대(210x44x1.5cm) 4가지 사이즈이며, 앞치마는 (총 길이 80x80cm(끈 제외), 허리끈 93cm, 앞주머니 34x18cm)로 출시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파크론몰을 비롯해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9 09: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