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은 퓨어 버블 놀이방 매트 '뽀로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버블 놀이방 매트 '뽀로로'는 모든 사이즈가 두께 3.1㎝로 통일됐다.

클라우드 폼이 내장돼 있어 PVC 매트 내구성에 폴더 매트의 두께와 가벼운 특징을 한 번에 담은 PVC 퓨어 버블 매트이다.

업체 측은 "퓨어 버블 놀이방 매트의 클라우드 셀 구조는 감싸 안는 듯한 포근함을 더해 아이의 체중 분포와 체형 굴곡에 따라 체형을 바르게 유지해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해준다"라며 "퓨어버블 놀이방 매트의 외부 재질인 '퓨어PVC'는 생활방수가 가능해 청소가 편리하고, 내구성, 복원력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뽀로로와 친구들이 꽃과 나무를 심는 스토리를 수채화풍으로 담아 감성적이고 따듯한 느낌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뒷면에 작은별 모양을 매트전체에 깔아 마치 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패턴은 인테리어용 거실 매트로도 이용할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퓨어 버블 놀이방 매트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 선물이나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아이놀이방, 거실 등 실내 인테리어에 접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퓨어 버블 놀이방 매트 '뽀로로'는 친환경 웰빙 인증과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통과로 안전성을 입증받은 친환경 매트다.

소음 저감 효과도 있어 층간 소음 문제에도 도움을 준다.

뽀로로 매트 사이즈는 특대(235X140X3.1㎝), 대(210X140X3.1㎝), 소(190X130X3.1㎝)로 다양해 집안에 포인트 주고 싶은 공간이나 아이들 놀이방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파크론 관계자는 "안정성, 친환경, 층간 소음 문제까지 고려한 최상의 놀이방 매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지는 최상의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