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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론, 퓨어 인테리어 거실매트 블랙라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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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크… 댓글 0건 조회 3,617회 작성일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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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전문 기업 파크론은 영유아가 함께 사용해도 좋은 퓨어 인테리어 거실매트 블랙라벨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은 "퓨어 인테리어 거실매트 블랙라벨은 PURE PVC 재질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하고 웰빙인증을 획득한 바닥매트로 영유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트이며 디자인과 안전까지도 신경 쓴 거실매트"라고 소개했다. PURE PVC 재질로 생산된 제품은 9가지의 꼼꼼한 검수를 거쳐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가지 기준은 8대 중금속·6대 프탈레이트·9대 VOC PASS, 파크론 正品·고밀도 PURE PVC 인증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P9마크로 확인 가능하며 구매하는 상품의 설명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할 수 있다. 블랙라벨 거실매트는 모던하고 심플한 블랙컬러로 화이트&블랙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며, 인테리어가 화이트&블랙이 아닌 가정에서도 포인트 매트로 사용하기에 깔끔하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유용하고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퓨어 인테리어 거실매트 블랙라벨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러그카페트 보다 쿠션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했으며 유지관리가 쉬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신혼부부나 맞벌이 부부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라며 "쿠션력과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로 무릎보호 등 충격흡수에 좋고 층간소음 완화에도 도움을 주며, 함께 출시한 '주방매트 블랙라벨'은 장시간 주방에 오래 서 있는 주부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제품은 고급대형(210x140x1.5㎝), 일반형(190x130x1.2㎝)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업체 관계자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된 거실매트"라며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도록 놀이방매트 안전기준에 맞추어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