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전문기업 파크론은 뛰어난 세정력으로 놀이방 매트 청소와 생활 속 청소가 어려운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다용도 세정 항균제 '살림왕 미라클 워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살림왕 미라클 워터'는 파크론몰 내 실험 영상을 통해 강력한 세정력을 확인할 수 있고, 100% 물 성분(물 99.4%, 수산화칼륨 0.6%)인 알칼리전해환원수로 믿을 수 있는 다용도 세정제라고 파크론은 설명했다. KTC검사성적서 통과는 물론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인증', 100% 친환경 제품을 증명하는 '로하스 인증',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 테스트 최고등급인 엑셀런트 등급임을 증명하는 '더마테스트' 최상위 등급도 획득했다. 세정력과 안전성에 이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한 실험 결과 99.9% 살균력도 인증받았다. 살림왕 미라클워터 세정제는 '리빙용(400mL·1,000mL)', '유아용(50mL·200mL·1,000mL)' 구성으로 론칭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리필용 1,000mL는 파우치에 담겨 있으며, 나머지 용량은 스프레이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리빙'은 과일 세척, 기름때 청소, 창틀, 화장실 변기, 욕실, 싱크대 청소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유아'는 놀이방 매트를 비롯한 유모차 손잡이, 장난감 소독 관리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미라클 워터는 세정력, 안정성, 항균력 모두 뛰어나 가정주부나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파크론은 론칭 기념으로 포토 상품평을 남긴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00mL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25 10: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