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전문기업 파크론에서 DIY가 가능한 퓨어 쿠션마루 제품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이전 쿠션마루 제품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어린이 제품 특별 안전법을 통과한 Pure PVC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Anit-Free 를 적용한 매트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이번에 출시한 퓨어 쿠션마루 제품은 사용자가 설치하고자 하는 공간에 맞추어 DIY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칼로 쉽게 절단할 수 있으며 구매시 폭 140cm 고정에 최대 12m까지 재단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은 기존 파크론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던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은 물론, 북유럽 스타일의 패턴을 적용한 모노라움 어반지그재그는 물론 우드 느낌의 스칸디우드 및 체리우드 등 다양한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이번 퓨어 쿠션마루에 사용된 Pure PVC 재질은 기존 재질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안전성은 물론 쿠션감까지 향상되었다. 또한, 제품의 생산과정부터 판매까지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검수 과정을 거친 제품에는 모두 P9마크가 부착된다.

이 외에도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발급하는 웰빙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웰빙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경영시스템평가 및 유통관리시스템 등과 관련한 서류제출뿐 만 아니라 현장심사까지 거쳐야 한다.

파크론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퓨어 쿠션마루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DIY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코니매트, 거실매트, 주방매트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추어 설치할 수 있는 매트이다.”며 “앞으로 파크론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안전성이 업그레이드 된 쿠션마루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