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설립된 (주)파크론은 양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기업 정신으로 24년 동안 매트를 만들어온 혁신 기업이다.

놀이방매트·캠핑매트·거실매트·주방매트·온수매트·브리즈매트 등 실내외에서 쓰이는 모든 매트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된 매트를 세계 2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세계 최대 완구 브랜드 '마텔'이 선정한 <아시아 퍼시픽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6월부터 국가에서 시행된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한 유아용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얻고 있다.

또한 파크론은 뽀로로·타요·피셔프라이스·트랜스포머 등 대형 라이선스 파트너와의 정식 계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캐릭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환경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자녀가 있는 집은 파크론 매트가 몇 개씩은 구비되어 있을 정도이다.

최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해 출시한 Pure PVC 재질의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와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는 친환경적인 재질로 안전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디자인을 보강했다. '퓨어 소프트 놀이방매트'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EQ 발달에 도움이 되는 컬러와 디자인을 구현했다. 부드러움과 쿠션력을 극대화한 츄러스 엠보에 양면 디자인이라 활용성이 좋다. '퓨어 버블 놀이방매트'는 북유럽 스타일의 섬세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파크론이 독자 개발한 클라우드셀이 내장되어 있어 4cm 두께로 쿠션감이 좋아 침대 대용으로도 쓰인다. 두께와 크기에 비해서 중량이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고 코팅 및 고주파 처리가 되어 방수 능력도 좋다. 최근에는 새로운 거실형 온수매트인 카우치콤피를 내놓고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파크론은 디자인 연구소도 따로 두고 있어 라이선스 캐릭터 이외에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랜드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객 감동팀을 직접 운영해 전국 어디서나 A/S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센터·인터넷카페·카카오톡·네이버톡톡 등 고객과의 만남을 위한 채널도 다양하다.

파크론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내어,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한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