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제조 및 유통 기업인 파크론은 퓨어소프트 롤매트의 신규 디자인 '화이트마블' 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 톤의 대리석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신규 디자인 론칭 기념 이벤트로 신제품을 7ｍ 이상 구매하면 주방매트, 베란다매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발 매트를 증정하며, 후기 작성 시 선착순 50명에게 패밀리 쿠션 피크닉매트를, 베스트 후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숨에어 유모차 라이너를 제공한다.

퓨어소프트 롤매트는 105, 110, 115, 120, 130, 135, 140(㎝) 등의 폭과 1∼7ｍ의 다양한 길이로 구성됐으며, 5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객의 주거 공간 크기에 맞춰 주문한 이후 놀이방매트, 거실매트, 복도매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테스트를 통해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프탈산디부틸(DBP) 등 6대 가소제와 비소, 카드뮴, 납 등 8대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논슬립 필름층, 3겹의 폴리에틸렌(PE) 쿠션층, 생활 방수 기능의 폴리염화비닐(PVC) 스킨층 등 총 8겹 매트 구조를 설계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층간소음 저감효과 테스트를 통해 시공 전 70dB의 소음을 시공 후 27dB로 낮추며 충격 흡수 및 소음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퓨어소프트 롤매트가 셀프시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신제품을 활용하면 집안 전체에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크론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