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전문기업 파크론은 가족의 안전과 인테리어를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스타일링 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프리미엄 '소프트 레더' 원단으로 제작돼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쿠션 내부는 소프트폼, 충격흡수 쿠션폼 등 2중 발포폼으로 구성돼 쿠션감이 뛰어나다.

또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통과와 라돈 측정 테스트 인증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집안 인테리어에 무난하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바닐라 쿠앤크, 바닐라 넛츠, 바닐라 크림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활용도 높은 210＊140㎝ 사이즈와 1.3㎝ 두께로 거실 외 다양한 곳에 러그나 카펫과 같은 용도로 배치할 수 있으며,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생활 방수 처리가 돼 있어 오랫동안 사용해도 새것처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가격대와 안전성, 디자인 그리고 집 전체적 분위기 등 시각적 어울림을 모두 고려해 기획하게 됐다"며 "내 집에 잘 스며드는 인테리어용 거실매트, 눈에 거슬리지 않는 심플한 놀이방매트를 찾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홈스타일링 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크론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9 1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