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에서 소엘와이드 항균매트시리즈의 2020 신규 디자인 '아테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소방 소엘와이드 항균주방매트는 타 브랜드의 주방매트와 비교하여 폭이 55cm, 최대 길이 235cm의 더 넓고 길어진 사이즈로 주방뿐만 아니라 침대 사이드 아래, 거실 소파앞, 발코니 매트 등 다용도 발매트로 쿠션감이 필요한 공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테나' 디자인은 바로크 문양의 고전적인 느낌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여 이국적인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뒷면은 부드럽고 세련된 캔버스 느낌의 베이지 컬러로 매칭시켜 편안함을 강조하였다. 양면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된 만큼 집안 인테리어의 분위기에 따라 혹은 포인트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M, L, XL 총 3가지의 사이즈로 출시해 주방 또는 주거 공간 크기에 맞춰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시간 서있어도 발이 편안한 2cm두께의 쿠션층과 우븐엠보를 적용해 미끄러짐이 적고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부드러운 충격흡수 매트이며, 뿐만 아니라 FITI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항균,탈취 기능 효과와 곰팡이 저항성 1등급을 인증 받아 위생이 중요한 주방에서 청결하게 사용 및 관리할 수 있다. 보다 넓은 공간을 커버해 설거지, 음식 나르기 등의 행동에서 그릇을 떨어뜨려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아소방 관계자는 "아소방은 100% 국내제작 PVC매트로 고급원료를 사용해 고퀄리티, 고품질의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소방 주방매트가 배치된 주방에 들어설 때마다 자부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만 출시하고 있다. 이 믿음이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의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